趣旨

趣旨

もう黙ってはいられません。傍観していられる事態ではなくなりました。日本人にとっても、在日コリアンにとっても、そして日韓の両国にとって、北朝鮮のあり方と振る舞いは、未来を暗澹たるものに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事態をつくり出して来た責任の一端は、私たち大人の世代が負わねばならないでしょう。次世代を担う子供たちに解決への責任と犠牲を負担させてはなりません。

未来に向かって日本人と在日コリアンが共同連合するなら、そして日韓が連携連帯するなら、新しい局面を開いて、事態を打開する力を生み出すでしょう。どこかで声高に主張されている「主体性」を発揮し、創造的に対処することです。

私たちのよりよい未来のために、日本人と在日コリアンの有志は、歴史認識・領土問題などの認識の違いを理解したうえで、今6つの課題で共同して声を出し、一歩を踏み出します。

<韓国語>

●취지

더 이상 가만있을 수 없습니다. 방관하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에게도 재일 교포에게도 그리고 한일 양국에 있어서도 북한의 실상과 행태(行態)는 미래를 암담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를 만들어 온 책임의 일단은 우리 어른들 세대가 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떠맡아야 할 아이들에게 해결의 책임과 희생의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됩니다.

미래를 향해 일본인과 재일 교포가 공동 연합한다면 그리고 한・일이 제휴, 연대한다면 새로운 국면을 열고 사태를 타개하는 힘을 낳을 것입니다. 어딘가에서 목청껏 주장하고 있는 “주체성”을 발휘하고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본인과 재일 교포의 유지(有志)는 역사 인식, 영토 문제 등의 인식 차이를 이해한 데 기초해 6개의 과제에 공동으로 목소리를 합치며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